정치 착잡한 김 대통령 입력2006.04.02 04:54 수정20060409150 김대중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집무실에서 향후 정국을 구상하며 착잡한 표정을 짓고 있다. 김대통령은 이날 오후 민주당 총재직 사퇴를 발표했다./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Facebook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