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전, 희귀 안경테 250여점 전시 .. 창립 15주년

서전(회장 육동창)은 창립 15주년을 맞아 16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희귀 안경테 2백50여점을 전시한다. 임진왜란 직전 일본을 다녀온 학봉 김성일이 착용했다는 국내 최고(最古)의 안경과 역대 대통령,김구 선생,전봉준 장군,맥아더 장군 등의 안경도 전시된다. 이와함께 육동창 회장의 자서전 '나의 도전 나의 선택' 발간기념식도 거행된다. (02)756-3678 김미리 기자 mi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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