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통신장애와의 전쟁 선포 입력2006.04.02 01:22 수정20060409145 데이콤은 27일 고객서비스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통신서비스 장애와의 전쟁"선포식을 가졌다.박운서 (왼쪽 네번째)데이콤 부회장과 관련 부서 임직원들이 선포식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Facebook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