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원지동 주민들, 대책 논의 입력2006.04.01 22:57 수정20060409145 서울시 화장장터로 서초구 원지동 지역으로 결정된 9일 오후 대상지역 주민들이 모여 허탈한 표정으로 향후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서울=연합) Facebook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