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모건스탠리 서울지점 기업어음 A1 평가

한국신용평가는 4일 모건스탠리증권 서울지점이 발행한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으로 평가했다.

한신평은 "모건스탠리 서울지점이 본사와의 유기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자산운용과 리스크 관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서 한국기업평가도 지난 3일 이 기업어음 신용도로 A1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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