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예감] 남양유업, 위장병 예방효과 '위력' 내놔

''위 건강을 책임진다''

남양유업은 위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기능성 요구르트 ''위력(胃力)''을 내놓았다.신제품은 위염의 원인균으로 추정되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의 성장을 억제하는 유산균인 ''L파라카제이균''을 사용했다.

회사 관계자는 "위력이 위장병을 예방하는데 크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개당 1천원.

김수찬 기자 ksc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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