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간부 판공비 공개

서울시장과 부시장 3명을 비롯 서울시 주요 간부들의 지난해 판공비 사용내역이 2월중 공개된다.

서울시는 행정정보 공개조례가 지난해 10월 제정됨에 따라 관련 시행규칙을 오는 26일 공표하고 2월중 지난해 사용한 업무추진비(판공비) 내역을 공개할 방침이라고 15일 밝혔다.

유영석 기자 yoo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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