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원, 5년간 30억원어치 웹솔루션 日 공급

인터넷 에이전시인 드림원(대표 황지윤)은 앞으로 5년간 연30억원어치의 웹솔루션을 일본 시장에 공급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드림원은 내년부터 오는 2005년까지 웹솔루션 제공업체인 일본의 BBI재팬과 함께 매년 10억엔(약 1백억원) 규모의 웹기반 시스템을 일본 기업들을 대상으로 서비스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드림원은 이중 최소 30%가량의 솔루션을 판매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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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실 기자 smi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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