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박람회] 출품제품 지상전 : '써든데스 실버아이언' 등

[ 써든데스 실버아이언 ]

2백년간 일본도를 만들어 온 고베제작소에서 생산한 고급 단조아이언.샷 감각이 뛰어나며 정교한 샷도 가능하다.

첨단 3D공법으로 제작,헤드를 30% 크게 제작해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한다.

3번부터 피칭웨지까지는 캐비티백구조로 제작해 다루기 쉽다.

어프로치웨지와 샌드웨지는 헤드와 샤프트를 바로 연결시켜 정교한 쇼트게임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오사카 파워노믹스의 최고급샤프트를 장착했다.

10개세트.

(02)3487-2430

[ 핑 i3시리즈 아이언 ]

저중심설계를 구현했다.

넥이 꺾인 구즈넥 모델은 초중급자를 겨냥했고 헤드와 샤프트가 바로 연결된 블레이드모델은 중상급자를 위한 것.

헤드뒷면에 진동흡수장치를 박아 샤프트에 전해오는 충격을 흡수한다.

호젤뒷부분에 홈이 파져 있는데 이는 로프트각과 라이각을 조절토록 해 맞춤서비스를 가능토록 한 것.

또 러프에서의 스윙때 헤드가 쉽게 빠져오는 역할도 한다.

페이스에 정렬선을 둬 어드레스시 페이스와 볼이 스퀘어임을 확인할 수 있다.

(02)511-4511

[ 카바이트 퍼터 ]

미국과 일본에서 특허를 받은 폴라밸런스드공법으로 디자인했다.

퍼터의 힐과 토우에 텅스텐을 삽입해 전체무게중 90%를 분담토록 했다.

이로써 정타를 치지 않아도 방향성과 거리조절이 양호하다.

또 다른 특허기술인 미세한 황동 가루 복합성분인 브론즈머를 인서트해 임팩트시 최고의 샷감을 주며 동시에 스키드(미끄러짐)현상을 최소화시켰다.

올 상반기 미국시장에선 판매량 1위.

(02)703-3399

[ 캘러웨이 ERC드라이버 ]

클럽의 지나친 스프링효과로 올초 미국PGA투어에서 사용금지돼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헤드페이스면을 단조로 처리해 비거리를 크게 늘렸다.

단조페이스면은 임팩트시 볼의 찌그러짐을 최소화하고 반발력을 높이는 효과를 가져온다.

헤드는 페이스 크라운 보디 호젤 등 4피스구조를 채택해 컨트롤이 용이하다.

헤드크기는 3백4cc로 안정감이 있다.

초경량샤프트로 헤드스피드를 강화했다.

(02)3218-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