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방] 법부법인 '한강' ; 정노찬 변호사 ; 김지연 변호사 등

최재천 김봉석 남상철 조용호 오민근 변호사가 서울 강남구 역삼동 시계탑빌딩에 법무법인 "한강"을 설립하고 업무에 들어갔다.

"한강"은 의료사고 산재 등 인적 상해와 같은 개인적 법익보호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02)556-3100

정노찬 변호사가 20여년간의 검사생활을 마감하고 부산시 서구 부민동 부민빌딩 403호에 사무실을 열었다.

(051)254-1500 원전국제특허법률사무소가 파트너로 일할 변호사와 변리사를 구하고 있다.

한국법학원과 대한상의는 19일 오후 2시 대한상의회관 2층에서 "디지털경제 발전과 관련 법률 제.개정 방향"이란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김지연 변호사가 법무법인 세창에서 변호사 생활을 시작한다. 김 변호사는 한양대 법대를 졸업한 후 동대학원 법학과,사법연수원(제29기)을 수료했다.

(02)595-7121

조찬기 변호사 가 대전 서구 둔산동 서림빌딩에서 오성균 변호사와 함께 우진합동법률사무소를 개설했다.

(042)472-8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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