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정보] 삼천리M&C, 양평동 아파트 179가구

삼천리M&C는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삼천리아파트 잔여가구를 선착순 분양중이다. 이 아파트는 3개동 1백79가구이며 25.32.45평형이다. 분양가는 25평형 1억2천2백만원, 32평형 1억6천7백만원, 45평형 2억4천8백만원이다. 이 회사는 분양가의 60%를 잔금으로 내도록 해 계약자의 초기자금 부담을 줄였다. 25평형에 부부욕실이 별도로 있으며 3베이구조로 채광이 잘되게 설계했다. 지하철 양평역이 가까우며 여의도까지 승용차로 10분안에 닿을수 있다. 대형할인점인 프라이스클럽이 걸어서 5분거리에 있다. 2000년 6월 입주예정. *(02)368-3548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1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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