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리조트] 오색그린야드호텔, 객실요금 절반으로 내려

*오색그린야드호텔은 비수기를 맞아 객실료를 기존가의 절반 이하로 내렸다. 콘도형 본관 객실료는 25평의 경우 13만원에서 6만원으로, 30평은 16만원에서 7만원, 35평은 19만원에서 8만원으로 각각 낮아졌다. 또 호텔형 별관 객실료는 5만5천원에서 4만원으로 인하됐다. 단 이같은 가격할인은 10월 주말에는 적용받지 못한다. (02)782-9971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2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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