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가] '서울 공예문화 안내도' 출간..공방 등 지역별정리

.한국나전칠기보호협회와 한국공예예술가협회(회장 이칠용)는 서울시내 공예관련 공방과 판매장 전시관 학교 연구소 등을 지역별로 정리한 "서울 공예문화 안내도"를 만들었다. 영어.일어 설명을 곁들이고 공예인 2천여명의 명단도 실었다. 문의 756-2100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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