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광전자 ; 한화종합금융 ; 경남종합금융 등

광전자 =최대주주인 태화에 8억5천만원의 채무보증을 해주기로 결의. 한화종합금융 =국제종합건설에서 50억원의 부실여신이 발생했음. 경남종합금융 =뉴맥스에서 51억6천3백만원의 부실여신이 발생했음. 현대종합금융 =건영에서 70억원의 부실여신이 발생했음. 명성 =최대주주인 손진창 손무성이 94년말 현재 감정가 44억4천9백60만원인 토지와 건물을 무상 증여했음. 한국폴리우레탄 =주가안정을 위해 2만주(1.38%)의 자사주를 24일부터 4월23일까지 취득키로 결의. 성지건설 =1억9천3백만원을 들여 자사주 10만주(1.67%)를 취득했음. 거평 =발행주권의 시황에 변동을 초래할만한 사실이 없으며 당사 및 당사 계열사의 나산그룹에 대한 채무보증설은 사실 무근임. 영풍산업 =25억9천6백만원을 들여 자사주 12만주(1.8%)를 취득했음. 범양건영 =조달청으로부터 동면-신북외 1개소 도로 확.포장공사를 1백4억8천7백만원에 수주했음.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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