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이야기] 술 간암 그리고 암보험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외국 술의 소비가 늘고, 특히 각종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하여 포도주 수입은 증가일로에 있다고 한다. 그러나 아무리 몸에 좋은 술이라 하더라도 술은 술일뿐, 역시 술에는 장사가 없다. 특히 우리나라 성인의 간암 발생율이 세계 1위라는 통계청의 보고는, 우리국민의 암에 대한 관심과 예방이 얼마나 필요한가를 말해준다. 대한생명이 판매하는 보험상품은 각종 암에 대한 보장이 필수다. 특히, 에이스 암보험은 발병율이 높은 간암, 위암, 폐암에 대해 더 많은 보장을 해준다. 술 자리가 많아지는 추석연휴 암보험의 가입도 필요하지만 먼저 과음을 피하고 스스로의 건강을 돌보는 건강하고 즐거운 추석연휴가 되어야 할것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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