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윤영석(대우총괄회장)/김충환(신동아화재사장)

윤영석 대우그룹 총괄회장은 27일오후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방한중인벤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일행을 면담하고 통신부문 기술교류와 자동차수출 등 대우.이스라엘간 협력사업 확대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김충환 신동아화재 사장은 27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사업의 하나로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설치대 80개를 제작,초등학교 개학시즌에 맞춰 전국 일선지점을 통해 36개 초등학교에 기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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