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체 탐방] '베니건스' .. 인터뷰 : 문영주 <본부장>

문영주 동양제과 외식사업본부장은 매장책임자 조리사 등 직원들에게 "내가 하는 일이 과연 고객을 위한 것인가"를 항상 생각하라고 강조한다. 문본부장은 "진정한 서비스인을 양성하느냐 못하느냐가 외식업 영업의 관건"이라고 지적했다. -지난해말 첫 점포를 연후 영업상황은 어떤가. "아직 1년이 채 안됐기 때문에 지난해와 영업성과를 비교할 수는 없다. 그러나 처음 기대보다 훨씬 많은 고객이 몰리고 있어 고무되고 있는게 사실이다. 지금은 착실히 노하우를 익혀나가고 계속 출점하는 점포의 성공을 위해 노력중이다" -출점계획은. "오는 16일 청담동에 시카고점을 오픈한다. 4호점은 방이동 올림픽공원앞에 매장면적 300평 규모, 5호점은 이대앞에 250평 규모의 점포를 열 계획이다" -우리 고유음식의 수출은. "우리음식 수출사업인 "프로젝트K"를 통해 김치볶음밥 불고기버거 등 메뉴가 미국내 베니건스 220개 점포에서 정식메뉴로 채택되는 성과를 올렸다. 앞으로 갈비 수정과등 다양한 음식이 미국등지에서 판매될수 있도록 힘쓰겠다" -베니건스의 장점은. "분위기가 아늑할 뿐 아니라 식탁간 간격도 다른 레스토랑에 비해 넓어 편안한 식사를 할수 있다. 꼭 팁을 줘야겠다는 손님이 있을 만큼 직원들의 서비스가 세심한 것도 자랑거리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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