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광요업, 공장일부 인천 남동공단으로 이전

법랑 유약 색판유리등을 생산하는 해광요업(대표 오순기)은 경기 미금공장의 일부를 인천 남동공단 1백21블럭 2로트로 이전했다. 해광요업는 남동공장에 5t규모의 탱크로를 축조,이달부터 본격가동에 들어갔다. 이 회사는 2월초까지 공장이전을 완료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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