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경제>AGPU

독일의 공동작업단체인 "PVC와 환경(AGPU)"에 참가하는 PVC메이커와가공업자는 PVC재활용사업을 위한 자금조성구상을 밝혔다. AGPU발표에 따르면 PVC가공업자와 판매업자에게 PVC제품의 회수.재활용을 위한 라이선스가 발급되며 라이선스를 받은 제품에 이를 밝히는 마크가 부착된다는게 구상의 내용이다. 이마크의 사용료가 말하자면 재활용사업의 운영자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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