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처녀-총각 국제영상회의시스템 맞선

24일 한국통신은 한국과 중국의 영상회의시스템을 인공위성으로 연결,중국교포처녀10명과 한국총각들이 맞선을 보는 영상만남을 26일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만남서비스는 한국통신영상회의실과 문화방송국을 연결,26일오전10시부터 2시간동안 MBC여론광장시간에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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