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등고속버스 인기 폭발적...심야에는 공급부족현상도 빈번

지난달 23일 운행하기 시작한 우등고속버스가 이용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3일 고속버스업계에 따르면 기존 고속버스의 경우 승차율이 평일에는50%,주말에는 70%선에 그치고 있는 반면 우등고속버스는 평일에도 승차율이 거의 100%에 이르고 있으며,특히 심야에는 예매를 하지 않으면 승차하기가 어려울만큼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서울-부산 서울-대구등 2개노선에 시험운행되고 있는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는 지난달23일이후 7일동안 평균 승차율이 98%를 기록했다. 또 서울-광주노선에 시험운행되고 있는 서울종합고속버스터미널에서도 주말과 평일 모두 100%의 승차율을 기록했으며,심야에는 버스를 타지 못한 승객들이 발길을 돌리고 있는 실정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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