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사 땅사기 속보> "국방부장관 화환"보도 공식 부인

국방부는 13일 기독교방송국이 "지난 4월20일 성무건설 창립기념식때최세창 국방부장관이 축하화환을 보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윤창로 국방부대변인은 이날 "당시 성무건설측으로 부터 초청장을 받은 적도 없었고 창립여부도 몰랐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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