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도급한도 1위 ... 대우 2위, 동아건설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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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건설 도급한도액 1위 업체는 현대건설로 1조4천1백64억원으로 결정됐다. 19일 건설부는 ''92년도 건설공사 도급한도액''을 발표,1위는현대건설 2위 대우(도급한도액 9,278억원),3위 동아건설(9075억원),4위 삼성종합건설(8,472억원), 5위 대림산업(7,131억원)이라고 밝혔다. 올 도급한도액은 7월1일부터 내년 6월30일까지 국가 지방자치단체정부투자기관이 발주하는 공공공사및 민간공사에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