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 내일 전당대회대의원 확정

민자당은 17일 당무회의를 열어 총 6천8백95명의 전당대회대의원을확정한다. 이날 확정되는 대의원은 순수 당연직대의원 1천6백76명 지구당대회선출상무위원 4백74명 시도대회선출 대의원 3백명 지구당대회선출대의원 2천3백70명 14대 당선자추천 대의원 7백5명 당무회의선임상무위원및 대의원 6백89명 중앙위선출 상무위원및 대의원 6백81명등이다. 이날 당무회의는 또 그동안 시도지부및 지구당개편대회결과를 보고받고 이를 승인하고 백범암살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민족사관정립특위(위원장 김중위)구성안을 의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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