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대 증권사 유보액 75% 부동산 매입...평민 유인학의원 주장

국무회의는 5일 민생치안을 이룩하고 법질서확립을 위해 경찰관6천3백63명을 늘리도록 하는 경찰서직제개정안을 의결했다. 이 개정안은 서울에 송파 노원경찰서, 대구 달서, 인천서부, 대전동부, 경기 과천, 부천 중부경찰서등 7개 경찰서를 신설하기 위해2천3백49명 인구 30만이상 도시의 1천3백47개 파출소의 2부제 근무를위해 1천8백38명 방범순찰차의 운용요원 1천6백명 대도시 92개경찰서의 교통요원 5백76명등 모두 6천3백63명을 증원토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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