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 건네는 차남규 한화생명 부회장
한화생명은 오는 3월까지 임직원 200여 명이 전국 영업점을 찾아다니며 따뜻한 음료를 만들어 제공하는 ‘라이프플러스 카페’를 운영한다. 차남규 한화생명 부회장(오른쪽 두 번째)이 1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본점 앞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따뜻한 죽과 음료를 나눠주고 있다.

한화생명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