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트와이스(사진=KBS2)


‘뮤직뱅크’ 트와이스가 신곡 ‘Signal’로 3개월 만에 컴백무대에 섰다.

19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는 'FIFA U-20 월드컵' 전주 개막을 기념해 전북대학교 전주캠퍼스에서 특집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치어업(Cheer up)', '티티(TT)', '낙낙(Knock Kncok)'으로 3연속 히트를 기록한 국민 걸그룹 트와이스는 신곡 ‘Signal’로 3개월 만에 컴백무대에 섰다. 멤버들은 화이트 의상으로 상큼 발랄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 전주 특집에서는 나비, 다이아, 드림캐쳐, 라붐, 모모랜드, 트리플 H, 한동근, 바시티, 보너스베이비, BA BA, 스누퍼, 영크림, 임팩트, 치즈가 출연했다. 이어 아이유의 '팔레트'가 1위를 차지했다.

양민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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