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윤여정(사진=tvN)

윤식당의 대박에 출연진이 싱글벙글했다.

21일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는 손님이 끊이지 않는 윤식당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갑작스럽게 내린 비에 많은 손님들이 윤식당을 찾았다. 이에 주방은 비상사태가 났다. 주방에서는 분주했지만 정유미의 서포트 속에서 윤여정은 차근차근 요리를 만들었다.

이후 윤여정과 정유미는 누들용 당면이 부족해 어쩔 줄 몰라 했다. 이에 윤여정은 "어제는 손님이 없어서 난리더니"라며 귀엽게 불만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식당’은 매주 금요일 밤 9시20분에 방송된다.

양민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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