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케이티김, 릴리M(사진=SBS)


‘K팝스타6’에서는 케이티김-유제이, 릴리M, 악동뮤지션등 화제의 참가자들의 레전드 무대가 펼쳐졌다.

SBS ‘K팝스타6’ 9일 방송에서는 레전드 무대에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K팝스타' 출신 가수들이 출연했다. 이날 출연한 케이티김은 최근 체중 감량으로 인해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더욱더 발전한 가창력으로 놀라게 했다.

또한 릴리M은 박가경, 이가도, 이규원 등과 함께 출연해 '오버 더 레인보우'를 불렀다. 안정적인 가창력을 선보인 릴리M의 실력이 돋보였다.

한편, 이날 보이프렌드는 양현석으로부터 100점을 받는 등 총 297점을 받아 우승해 'K팝스타 시즌6’의 주인공이 됐다.

고승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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