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전원책X유시민, 시청률 6%대 소폭 하락..동시간대 2위
'썰전'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JTBC '썰전'의 시청률은 6.823%(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월30일 방송분 시청률 7.203%에 비해 0.38% 포인트 하락한 수치이며 동시간대 프로그램 중 2위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된 '썰전'에서는 방송인 김구라와 유시민 작가, 전원책 변호사가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의 마지막 몸통인 우병우 전 청와대 수석의 검찰 조사와 19대 대선 레이스에 대해 분석했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는 8.1%(전국 기준)을, KBS 2TV '해피투게더'는 4.9%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고승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