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으로 일자리 상담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7일 서울 태평로 중앙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서민금융 현장점검 간담회를 열고 새로 선보인 원스톱 서민금융·고용·복지 지원 서비스를 시연했다. 이 서비스는 서울 등 33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화상을 통해 전국 각지 고용복지센터의 일자리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금융위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