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아베노믹스가 시행된지 3년10개월 경과됐지만 경제 지표면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아베노믹스 효과를 높이기 위한 보강조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종윤 한일경제협회 부회장은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개최된 제11회 일본경제포럼에서 발표자로 나서 이같이 말했다.

김광순 한경닷컴 기자 gasi0125@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