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회장 갑질 폭로" 미끼로 돈 요구한 무학 회장 전 운전기사 실형 확정

입력 2016-09-21 14:50:39 | 수정 2016-09-21 16:37:52
글자축소 글자확대
종합 주류회사 무학 회장의 ‘갑질 횡포’를 언론에 폭로하겠다며 억대 합의금을 뜯어내려 한 전직 운전기사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50부(수석부장판사 신광렬)는 최재호 무학 회장(56)의 갑질 횡포를 언론에 알리겠다며 합의금 1억5000만원을 요구한 혐의(공갈미수)로 기소된 송모씨(42)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송씨가 상고를 포기하면서 형이 확정됐다.

재판부는 “1심에서 선고한 형량은 합리적인 범위 내에 속하는 것으로 보여 부당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1심은 “허위사실을 유포할 것처럼 행세해 금품을 갈취하려 하는 등 죄질이 좋지 않다”며 실형을 선고했다.

송씨는 지난해 12월 무학 관계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몽고식품 사태를 아느냐, 대기업 회장의 갑질 논란과 관련해 언론사 인터뷰 요청이 들어왔다”며 회장의 횡포를 폭로하겠다고 겁을 주고 금품을 갈취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상엽 기자 lsy@hankyung.com

POLL

샐러리맨·자영업자 연금저축 이중과세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증권

코스피 2,209.46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31% 네이처셀 -1.62%
현대EP -0.86% 툴젠 0.00%
SK디앤디 -0.18% 레이언스 -1.00%
SK가스 -2.48% 한국코퍼레... -2.17%
SK하이닉스 -0.19% 태광 +1.45%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SK하이닉스 -0.19%
LG전자 -0.55%
현대차 -2.65%
NAVER -1.98%
효성 +0.34%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서울반도체 -0.26%
카카오 -1.30%
안랩 -7.37%
컴투스 +0.17%
에스에프에... -3.97%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롯데쇼핑 +5.30%
삼성전기 +3.26%
현대차 -2.65%
한화테크윈 +3.51%
한국항공우... +3.67%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휴젤 +5.80%
나스미디어 +6.47%
게임빌 +6.14%
원익IPS 0.00%
파라다이스 -0.69%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