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아이폰 게이트

입력 2016-09-20 17:33:39 | 수정 2016-09-20 22:04:09 | 지면정보 2016-09-21 A11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소음에 방수까지 안된다"

먹통 제보도 잇따르지만 정작 애플은 묵묵부답
애플의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가 지난 16일 미국 등 1차 출시 29개국에서 판매를 시작한 뒤 품귀 현상을 빚는 등 인기를 끄는 가운데 소음과 작동 오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애플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아 논란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미국 온라인 경제매체인 비즈니스인사이더는 19일 일부 아이폰7 이어폰이 라이트닝 단자에 연결된 뒤 먹통이 되는 현상이 발생한다는 소비자 항의가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폰 음량 조절 버튼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이어폰을 낀 채 전화를 받지 못한다는 불만이 많다.

아이폰7의 방수·방진 기능이 충분하지 못하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미국 지디넷은 “아이폰7은 완전한 방수폰(waterproof)이 아니라 물이 잘 스며들지 않는 정도(water-resistant)일 뿐”이라며 “아이폰7의 방수 기능을 과신하면 큰 손해를 볼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아이폰7의 방수·방진 등급은 IP67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IP68)보다 한 단계 낮다. 미국 소비자잡지 컨슈머리포트는 이날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의 카메라 기능이 전 모델인 아이폰6s 시리즈를 뛰어넘지 못한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POLL

군 복무기간은 어느 정도가 타당하다고 보세요?

중국이 미국을 앞서기 위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증권

코스피 2,065.61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45% 툴젠 +1.38%
영원무역 0.00% 국영지앤엠 +0.65%
송원산업 0.00% 엘엠에스 -0.87%
SK디앤디 +3.56% 크리스탈 -1.23%
SK가스 0.00% 테스 -0.82%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POSCO -1.80%
삼성전자 -0.75%
롯데케미칼 -1.83%
현대제철 -1.29%
엔씨소프트 +4.67%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1.72%
SK머티리얼... +1.44%
셀트리온 0.00%
SKC코오롱PI -0.70%
에스엠 -1.01%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75%
LG디스플레... +2.56%
롯데쇼핑 +5.08%
BGF리테일 +1.00%
삼성전기 +1.34%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E&M 0.00%
이녹스 +3.80%
뷰웍스 +1.00%
넥스턴 +8.32%
GS홈쇼핑 +0.59%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