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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리우 양궁 대표선수단 축하 만찬 개최

입력 2016-09-01 17:00:00 | 수정 2016-09-02 07: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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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한승훈 여자대표팀 코치, 양창훈 여자대표팀 감독, 최미선, 기보배, 장혜진, 정의선 부회장, 강영중 대한체육회장, 구본찬, 김우진, 이승윤, 문형철 총감독, 최승실 남자대표팀 코치, 박채순 남자대표팀 감독. (사진=현대차그룹)기사 이미지 보기

(좌측부터) 한승훈 여자대표팀 코치, 양창훈 여자대표팀 감독, 최미선, 기보배, 장혜진, 정의선 부회장, 강영중 대한체육회장, 구본찬, 김우진, 이승윤, 문형철 총감독, 최승실 남자대표팀 코치, 박채순 남자대표팀 감독. (사진=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은 2016 리우올림픽에서 한국 양궁 사상 최초로 남·녀 전 종목을 석권한 한국 양궁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해 축하 만찬을 개최했다.

현대차그룹과 대한양궁협회는 1일 양궁 국가대표 선수단과 가족들, 강영중 대한체육회장,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대한양궁협회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축하 만찬 행사를 개최했다.

대한양궁협회장인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한 양궁 대표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에게 포상금을 전달했다. 국가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사상 최초로 남자 단체전 및 개인전, 여자 단체전 및 개인전 등 양궁 전 종목 석권과 함께 여자 단체전 8연패 달성이라는 위업을 이뤘다.

장혜진 선수는 "지난 32년간 정몽구 명예회장의 지원이 없었다면 오늘의 이러한 성과를 달성하는 것이 힘들었을 것"이라며 "양궁 선수들이 실력을 키우는 데만 매진할 수 있도록 단단한 토대를 마련해 주신 것에 크게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정몽구 회장이 1985년 양궁협회장에 취임한 이후 지금까지 32년간 약 450억원 이상의 투자를 통해 한국 양궁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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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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