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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2016 '4강대진' 독일vs프랑스, 포르투갈vs웨일스

입력 2016-07-04 09:00:19 | 수정 2016-07-04 09: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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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6) 4강 대진표가 독일과 프랑스, 포르투갈과 웨일스로 짜여졌다.

4일(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에서 치러진 대회 마지막 8강전에서 개최국 프랑스가 아이슬란드는 5-2로 대파하고 4강행 마지막 티켓을 거머쥐었다. 프랑스는 8강에서 승부차기 끝에 이탈리아를 꺾은 독일과 4강에서 맞붙는다. 포르투갈은 벨기에를 잡고 올라온 웨일스와 결승행을 다투게 됐다.

포르투갈과 웨일스는 7일 오전, 프랑스와 독일은 8일 오전 대결을 펼친다.

이번에 처음 유로 대회 본선 무대를 밟은 웨일스는 비교적 운이 좋은 대진표 속에 4강까지 치고 올라왔다. 16강에선 역시 본선 진출이 처음인 북아일랜드(1-0)를, 8강에선 벨기에(3-1)를 잡았다. 스타플레이어 가레스 베일이 웨일스 공격을 이끌고 있다.

포르투갈은 대회 첫 우승에 도전한다. 16강과 8강전 두 경기 연속 120분 연장 혈투에 따른 체력적 부담이 관건. 팀의 핵심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어느 정도의 활약을 하느냐에 눈길이 쏠린다.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이탈리아와 스페인은 16강에서 만나 스페인이 탈락했고, 이탈리아는 8강에서 독일과 격돌해 차례로 탈락했다. 유로 대회 최다 우승국(3회)인 독일과 개최국 프랑스의 4강전 또한 '미리 보는 결승전'이 될 전망이다.

독일(3승2무)과 프랑스(4승1무)는 이번 대회에서 무패가도를 달리고 있다. 득점력은 프랑스(11득점)가, 수비력은 독일(1실점)이 앞섰다.

스페인과 함께 공동 최다 우승국인 독일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면 단독 최다 우승국이 된다. 2회 우승 경력이 있는 프랑스가 대회 정상에 오를 경우 최다 우승국이 3개 나라로 늘어난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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