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소수정예 담임제' 필리핀 영어캠프 인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소수정예 담임제' 필리핀 영어캠프 인기
    디지틀조선일보 캐나다문화어학원이 주관하는 2014 주니어 겨울 영어&수학캠프(http://365event.chosun.com/engcamp.html)는 천혜경관을 자랑하며 치안이 안정적인 필리핀 다바오 시티(Davao City)에서 오는 겨울 방학을 이용하여 진행되며, 영어실력 향상은 물론 평생에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할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필리핀주니어캠프와 달리 파트타임 직원이 아닌 한국인 캠프담당 매니저(워킹비자 보유)가 동행하여 주니어 학생들의 출국 및 귀국까지 세심하게 관리해 주고 있다.

    소수정예제로 진행되어 온 필리핀 주니어캠프 프로그램의 경우, 하루 10시간(1:1수업 4시간, 그룹수업 4시간, 수학수업 2시간) 강도 높은 스파르타식 수업은 물론, 주말을 이용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가 포함되어 있어 주니어 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 및 자립심 고취, 나아가 협동심까지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 다년간의 경험에서 나오는 철저한 학사 및 생활관리는 주니어캠프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우선 주니어캠프 학생은 모두 일대일 담당 담임제로 운영이 된다. 레벨테스트가 끝나면 학생별 담임이 각자 배정되며 담임강사가 학생의 수업에 관한 모든 부분(수업변경, 교재선정, 시험 및 성적표, 매주 학습상담 등)을 담당하게 된다. 주니어캠프의 담임강사는 캠프경력 3년 이상 혹은 영어 교육전공자로 제한하고 있다.

    생활관리의 경우 학생 10명당 1명의 한국인 스텝이 기숙사에 함께 상주하여 학생의 기상부터 취침까지 생활 전반을 모두 관리하고 있으며, 종합적인 학생관리 및 한국인 스텝관리는 캠프경력 7년(총 14회)의 캠프담당 실장 및 필리핀 현지의 학원장이 직접 관여하고 있다.

    황민수 총괄팀장은 "다년간 축적된 주니어캠프의 경험과 노하우로 매년 방학마다 재등록이 증가하고 있고 필리핀에서 제일 안전한 다바오시에 위치에 있는 것도 인기가 있는 이유이다.” 고 강조했다.

    주니어캠프에 대한 문의는 디지틀조선일보 캐나다문화어학원 캠프홈페이지(http://365event.chosun.com/engcamp.html)에서 무료 전화상담신청을 하면 보다 상세한 상담을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李 대통령 "탈모는 생존의 문제…건보 적용 검토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탈모 치료제와 비만 치료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 적용 검토를 지시했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보험료 부담에 비해 체감 혜택이 적다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제도 개선 가능성을 살펴보라는 취...

    2. 2

      "학생 집 방문해 고기까지 구워줘야 하나"…교사들 '부글부글' [이미경의 교육지책]

      “학생 집을 방문해 고기를 구워줘야 우수 교사라고요? 이런 일까지 교사가 해야 한다면 도대체 언제 수업 준비를 하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7년 차 초등교사 김모 씨)내년 3월부터 전국 초&m...

    3. 3

      박나래 '주사이모' 고발사건, 서울서부지검서 수사

      방송인 박나래가 '주사이모'라고 불리는 여성으로부터 의료서비스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한 고발 사건이 서울서부지검에 배당됐다.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범죄조사부는 임현택 전 대한의료협...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