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에이징을 넘어 다운에이징을 추구하다
중국의 진시황은 영원한 삶을 위해 불로초를 구하려 백방으로 노력했다고 전해졌다. 또 피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엘리자베스 바토리는 처녀의 피로 젊음을 되찾을 수 있다고 생각해 600여 명에 달하는 처녀들을 죽여 그 피로 목욕을 했다는 설은 유명하다.

젊음에 대한 욕망은 시대의 구애를 받지 않고 있다. 현재도 마찬가지로 젊음에 대한 욕망으로 인해 기능성 화장품의 매출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기능성 화장품은 현재의 피부 상태를 유지시켜주는 기능을 하고 있는 것이 전부였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20대의 피부로 돌아가길 원한다. 현상유지인 안티 에이징(Anti-aging)을 넘어 다운에이징(Down-aging)을 추구하고 있는 것. 이에 따라 세계적인 뷰티 트렌드가 변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자신이 가졌던 가장 고운 피부를 되찾고 싶은 소비자들의 욕구충족을 위해, 인공적인 재료를 최대한 배제하고 천연재료만을 사용한 화장품을 만든 기업. 피부재생과학의 결정판, 천연화장품을 출시한 (주)라피앙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내․외적 건강을 도모하는 현대인들에게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탈뷰티케어기업인 (주)라피앙스는 세계시장의 흐름에 따라 건강과 아름다움에 관한 새로운 패러다임에 발맞추고 있다. 특히 소비자를 위해 IT를 기반으로 한 정보를 제시하며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는 것이 더욱 그렇다.

천연 화장품은 무향, 무유가 색소, 무알콜, 무파라벤, 무광물성 오일이라는 5무(5無)를 기본으로 제품을 만들어 영유아가 사용해도 무방할 정도의 순함을 자랑한다. 그렇다 보니 유통기한이 최대 6개월이라는 것이 약간의 흠이긴 하지만, 그것은 제품 자체가 손대지 않은 천연에 가깝다는 증거이다.

이러한 천연 화장품 외에도 성장인자와 면역세포, 다기능 천연물을 이용한 기능성 화장품과 기능성 식품을 연구, 개발하고 있으며,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항암 면역세포를 치료하는 신약을 연구 및 개발하고 의료장비와 함께 유통하며 의학적 기능이 있는 언더웨어를 개발하고 있으니 진정한 토탈뷰티케어기업이라 할 수 있겠다.

특히나 차세대 면역세포, 천연물질 치료제를 개발하는 R&D부설 연구소인 ‘누보셀 바이오 연구소’와 차세대 진료 프로그램을 보급하는 ‘라피앙스 클리닉’ 제휴 및 국내 오프라인 1,800여 개의 로컬 병의원을 바탕으로 리더십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 그러하다. 이러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메디컬 유통과 21세기의 가장 강력한 개념인 브랜드를 지켜가고 있기에, 토탈뷰티와 헬스케어그룹으로서의 자격을 모두 갖추게 된다.

‘라피앙(Lapian)’이라는 붉게 빛나는 보석에서 이름을 발췌한 (주)라피앙스. 이 토탈뷰티케어기업은 붉은색의 열정을 지닌 태양과 같이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를 향한 최고의 서비스를 지향하며 미래의 비전을 가진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다.” 라고 밝히며 그 귀추를 더욱 주목시키고 있다. 특히나 아시아 8개국에 이어, 2011년엔 북미시장 런칭, 2012년 유럽 런칭을 준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기에 더욱 그러하다.

창의적인 생각과 혁신, 그리고 도전적인 정신으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며 동종 업계의 트렌드를 이끌어나갈 토탈뷰티그룹을 주목해보자.
안티에이징을 넘어 다운에이징을 추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