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3인 전속계약 본안소송 제기

입력 2010-06-28 16:08:51 | 수정 2010-06-28 16:38:25
[한경닷컴] 그룹가수 ‘동방신기’ 멤버 3명이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금지 가처분에 이어 본안 소송을 제기했다.

2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동방신기 소속 시아준수(본명 김준수),믹키유천(박유천),영웅재중(김재중) 등 3명은 지난 25일 법원에 전속계약효력 부존재 확인소송을 청구했다.이들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세종은 소장에서 “시아준수 등의 계약기간이 데뷔일로부터 13년인데 이는 지나치게 장기간으로 군복무까지 감안하면 15년이 넘는다”며 “민법 103조를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현행 민법 103조에서는 선량한 풍속이나 기타 사회질서에 위반한 사항을 내용으로 하는 법률행위는 무효로 하도록 돼 있다.세종은 또 “계약 해지 시 손해배상이 총 투자액의 3배이고 잔여 계약기간 동안 일실이익의 2배인데 이는 과대한 손해배상”이라고 밝혔다.

시아준수 등은 앞서 지난해 7월 서울중앙지법에 전속계약 효력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 같은해 10월 일부 인용 결정을 받았다.이에 SM도 지난 4월 가처분 신청 일부 인용 결정에 대한 이의 신청 및 3인을 상대로 한 전속계약 존재 확인 등에 관한 본안 소송을 제기했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한일 정상회담 연내 개최해야 한다고 봅니까?

'힐링캠프'에 출연했으면 하는 스타

VS

공무원 연금 개혁안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따라하고 싶은 스타의 '동안 피부' 노하우는?

VS

SM 여가수 드라마 대결, 더 기대되는 작품은?

VS

주요뉴스

스내커 바로가기 아시안 게임 바로가기

증권

코스피 2,018.89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01 한양디지텍 0.17
삼성전자 1.51 SK브로드밴... 0.97
SK하이닉스 0.11 케이디미디... 14.79
호텔신라 1.25 크루셜텍 7.86
팬오션 2.47 원익IPS 1.22

20분 지연 시세

ETF시세정보

ETF 시세정보 목록
KODEX 레버리지 11,275 120 1.05%
KODEX 인버스 7,850 40 0.51%
KODEX 200 25,580 145 0.56%
KODEX 삼성그룹 5,775 30 0.52%
TIGER 레버리지 10,130 120 1.17%
TIGER 인버스 8,420 35 0.42%

20분 지연 시세

우대환전 베스트

업데이트 09/30 13:08:13
우대환전 베스트 목록
은행명 현찰살때 현찰팔때 송금보낼때
1신한은행 1034.68 1071.52 1063.20
2기업은행 1034.68 1071.52 1063.10
3우리은행 1034.77 1071.63 1063.40
4외환은행 1034.87 1071.73 1063.60
환율계산 바로가기 »
스내커 자세히보기 아시아게임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