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포미닛, 8일 日 첫 단독콘서트…전석 매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걸그룹 포미닛이 일본에서 데뷔 첫 단독콘서트를 연다.

    8일 도쿄 오다이바에 위치한 제프도쿄에서 4천석 규모의 단독콘서트를 개최, 한류 걸그룹 선풍을 주도할 예정. 특히 전석 매진 기록을 세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 포미닛은 일본어로 부른 `뮤직`(Muzik)과 `핫이슈`(Hot Issue)는 물론, 국외 공연에서는 최초로 공개하는 현아의 ‘체인지(Change)’ 무대를 비롯해 각각의 멤버들이 저마다의 개성에 맞춰 준비한 무대로 일본 열도를 공략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3월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진행된 포미닛의 첫 쇼케이스에는 수많은 취재진이 몰려 청신호를 알렸으며, 5일 현지에서 발매한 첫 싱글 앨범 'MUZIK'이 오리콘 차트 상위권에 랭크돼 현지 관계자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이달 말께 국내 컴백을 앞둔 포미닛은 현재 마무리 연습이 한창이며, 일본 팬들과의 소통을 위한 일본어공부까지 병행하고 있다.

    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첫 번째 남자' 많이 사랑해 주세요~

      배우 이재황, 정찬, 오현경, 박건일, 강태흠 감독, 김민설, 함은정, 윤선우가 10일 오전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새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극본 서현주, 안진영, 연출 강태흠) 제...

    2. 2

      [포토+] 함은정, '행복한 미소~'

      배우 함은정이 10일 오전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새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극본 서현주, 안진영, 연출 강태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함은정, 오현경, 윤선우, ...

    3. 3

      [포토+] 오현경,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아름다움'

      배우 오현경이 10일 오전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새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극본 서현주, 안진영, 연출 강태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함은정, 오현경, 윤선우,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