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10년 4월 22일~2010년 4월 28일) 645社 창업
건설회사 노아종합건설(대표 강신억)이 자본금 5억원으로 울산에서 출발했다. 액체여과청정기생산전문회사 그린웰빙(대표 강나리)과 소프트웨어개발전문회사 디아이랩(대표 김영모)이 각각 자본금 4억원과 3억원으로 광주와 대구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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