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이사장에 김영수씨 입력2009.07.11 11:01 수정2009.07.11 11: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영수 연세대 의대 명예교수가 10일 임기 3년의 국립암센터 이사장에 선임됐다. 연세대 의과대학에서 학사 및 석 · 박사 과정을 마친 신임 김 이사장은 국제신경손상학회 회장,대한척추신경외과 회장,대한신경외과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김영수병원 병원장을 맡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김건희는 몰랐다"던 도이치 주포, 특검서 말 바꿨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주포로 최근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체포·구속된 이모씨가 김건희 여사의 범행 인지 여부를 두고 검찰과 특검에서 서로 다른 진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검찰 조사에서는 '김 ... 2 “음쓰 봉투도 초소형 시대”…송파구, 1인 가구용 전국 첫 도입 1인 가구 음식물쓰레기도 ‘초소형’ 봉투로 쪼개 버리는 시대가 열린다. 서울 송파구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0.6L 규격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도입해 1인 가구 맞춤형 배출 편... 3 "조진웅은 장발장" vs "조두순도 응원하겠네" 논란 격화 과거 범죄 의혹 확산 후 배우 조진웅이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정치권과 법조계에서 갑론을박이 격화하고 있다. 그간 조씨가 친여 성향으로 해석될 만한 행보를 보이면서 갈등이 진영 간 대립으로 확산하는 모양새다.7일 정...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