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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드림콘서트' 톱스타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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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로 15주년을 맞는 ‘2009 드림콘서트’가 10월 10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내노라하는 톱스타들과 함께 대망의 팡파르를 울린다.

    ‘사랑한다 대한민국 2009 Dream Concert’란 타이틀로 개최되는 이번 드림콘서트는 기존처럼 10대 아이돌 가수와 청소년 위주가 아닌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교감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준비돼 2009년 최고의 콘서트가 될 예정이다.

    그동안 드림콘서트는 청소년들에 꿈과 희망을 심어주자는 취지로서 해마다 7만 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하는 빅 콘서트로 자리매김해 왔다. 더욱이 매년 청소년들에게 힘과 긍지가 될 수 있는 아이템을 채택하며, 사랑, 꿈, 나눔, 역경을 이겨내는 힘 등 건전한 청소년 문화 육성에 앞장서 왔다.

    특히 지난 2008 드림콘서트에는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SS501, 에픽하이, 소녀시대, MC몽, 쥬얼리, 원더걸스, 마야, 부가킹즈, 배치기, 타이푼, 신화 등 국내 최정상급 가수 20개 팀이 출연하며 국내 최고 공연의 진수를 보여준 바 있다.

    이번 2009 드림콘서트 또한 동방신기, 빅뱅 등을 비롯한 국내 최고의 스타들이 총 출동할 예정으로 팬들은 물론 연예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디비씨홀딩스(대표 전성욱)는 자회사인 종합광고대행사 미디오션(http://www.mediocean.com)을 통해 2009 드림콘서트 협찬사를 모집 중에 있다.



    뉴스팀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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