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펄프는 생활용품 제조·판매업 부문을 물적 분할해 CALLA 주식회사(가칭)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분할 설립회사의 자본금은 20억원이며, 분할기일은 오는 12월 15일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