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자금 대출 서비스가 제공되는 '한경 창업강좌'가 18일 한국경제신문 사옥 18층 다산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산업자원부 서울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지원센터 한국물류유통진흥원이 후원한다.

특히 자금지원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나 자영업자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심사를 거쳐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전예약시 무료이며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문의 한국실행창업센터 (02)514-4855(joinsworld@paran.com),한국경제신문 대외협력부(02)360-4782(http;//partn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