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 사람을 대하는 마음가짐

    사람을 대하는 마음가짐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no1gsc@naver.com) 30년 넘게 시어머니를 봉양한 며느리가 있다. 이제는 자신이 낳은 아들과 딸이 출가하였지만, 이 며느리는 주변의 온갖 이야기에도 굽힘이 없이 시어머니 모시는 것을 당연하다 생각하고 조금의 불만도 없었다. 이런 며느리의 심정을 모르는 듯 시어머니의 며느리에 대한 칭...

  • 관계와 감정이 편해지는 심리학 공부

    “나는 왜 늘 사람들 대하는 게 어려울까?” “미칠 것 같은 기분, 참으면 괜찮아질까?” “내 마음을 챙기는 건 이기적인 걸까?” 이유도 모르고 속상했던 나에게 오늘, 심리학을 권합니다 _ 서늘한 여름밤|심리학자, 블로거, 《어차피 내 마음입니다》 저자 “누구나 “내 마음대로 살고 싶다”고 말하지만, 정작 자신의 마음을 알지도 못할 때가 대부분입니다.이 책...

  • 사람들은 왜 도움 주기를 꺼려할까? (도움의 역설)

    자존감이 강한 사람이 도움을 잘 주고 잘 받는다. 많은 도움을 받으며 살다보니 남을 돕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훨씬 많다. 때로는 시간과 물질적인 면에서 충분한 자원을 가지고 있지만 자기만을 생각하는 이기심이 깊은 사람을 만나기도 한다. 하지만 다수의 사람들은 어려움에 처한 사람, 특히 가까이 있는 친구나 친척이 곤경에 빠졌을 때 도와주...

  • 독후감 연결자

    책 제목 : 연결자 저 자 : 야스다 유키 “조직은 계층 구조에 따라 권위를 유지하는 반면, 네트워크에서는 구성원이 지닌 기능이나 지식이 권위의 원천이 된다. 회사, 지역, 인종, 세대 등의 단순한 사회적 분류를 기준으로 이루어진 카테고리를 넘어서 네트워크는 사람과 소집단, 그룹을 연결한다. 네트워크 구성원은 상부의 지시와 명령에 의해서가 아니라 상호 책임...

  • 우리는 지금 어떤 관계인가요

    이상한 일이다. 널찍한 공간이 확보돼 있는 길에서 마주 오는 사람과 살짝이라도 부딪힌다는 건. 둘 다 혼줄을 놓고 걷는 것은 아닐 터인데 말이다. 흔하지는 않지만 이럴 때마다 묘한 판타지적 상상에 빠진다. '서로를 끌어당기는 중력 작용일까? 유난히 텔레파시가 잘 통하는 사람일지도 몰라. 불교에서는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어제 아침 금계국이 무리지어 ...

  • 다른 사람이 당신을 스스로 돕게 만들자

    다른 사람과 원만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줄 아는 능력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기 위해 필수 요소이다. 좋은 습관처럼 친절이나 호의는 한 푼의 돈도 들지 않고 좋은 관계가 형성되는 기초가 된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 위주로 생각하고 자기 위주로 말하고 행동하게 되어 있지만 사적으로나 공적으로든 누군가로부터 인정과 배려를 받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 그래서 자신이 제대...

  • 화 어떻게 할 것인가!

    사람들과 만나면서 가끔 말을 하다가 보면 화가 나는 경우가 있다. 너무 화가 날 때 당연히 화를 내겠지만 그리고 나서 후회를 한 경험은 누구나 다 있을 것이다. 화를 참는 다는 것이 쉽지도 않고, 그렇다고 아는 사람 중 한 분은 일정기간이라도 묵언수행을 한다고 하는데 그렇게 하기도 쉽지 않는 일이다. ‘ 격몽요결(擊蒙要訣)은 선조 10년(1577) 율곡이 ...

  • 피하고 싶은 무능한 상사 vs 상전인 부하

    고객의 감성을 사로잡고 신뢰를 얻기 위해 앞서가는 기업들은 끊임없이 배우고 배운다. 오늘도 이른 아침부터 시작한 비즈니스매너와 에티켓 교육. 잠에서 제대로 깨지도 못했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전직원 모두 교육에 대한 몰입도가 뜨거웠다. 노력하는 기업의 문화는 자리배석에서부터 남다르다. 오늘도 역시 맨 앞자리에는 임원들이 앉아서 솔선수범 리더십을 보여주었다. ...

  • 지겨운 직장 생활을 잘하는 법

    직장 동료나 후배와 이야기 하다 보면, “직장 생활이 너무 지겹다” 라든지, “직장을 벗어나고 싶다” , “무언가 다른 일을 하고 싶은데, 마음대로 안된다”와 같은 말을 자주 듣게 된다. 직장 생활의 선배로서 이런 말을 한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어리석으며, 무책임한 것인지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싶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주변 친구나 후배 중에서 “지겹다”, ...

  • 내가 버려야 하는 것들

    베란다 창고에서 뒹구는 기타가 아까워, 얼마 전 부터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음악을 전공하는 딸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 구입해 줬는데, 두세 달 배우고는 여러 가지 핑계로 손을 놓고 말더군요. 무엇을 하든 꾸준히 한다는 게 시작보다 훨씬 더 어렵습니다. 덕분에 음악적 감성은 낙제생인 제가 바톤을 이어받았습니다. 이제는 제가 간단한 노래와 함께 폼 좀 잡...

  • 묵은지와 인연

    “오늘은 또 뭐먹지? 끼니때마다 걱정돼.” “에 고등어 넣고 자박자박 조리면 집나갔던 입맛이 다시 돌아와!” 지난 해 김장김치가 유난히 맛있었습니다. 시간이 오래되어 가 되었는데 그야말로 김치 맛은 더 깊고 더 풍부해졌습니다. 남해에 사는 친정엄마가 직접 키운 배추와 남해 앞바다 싱싱한 해산물을 듬뿍 넣은 것입니다. 친정김치를...

  • 직장에서 예절이라는 것은?

    얼마 전에 친구들과 술을 먹는데, 다들 이구동성으로 하는 이야기는 요즘 젊은 애들은 너무 자기만 알고 예절이 없어서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다는 이야기였다. 오늘을 사는 선배 직장인으로 많은 부분에서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시간을 돌려 보면, 내가 신입사원 시절에 선배님들이 우리에게 똑 같은 말을 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 같다. 그때,...

  • 비정규직 홀로서기

    사진=tvn 미생 홈페이지 재계약 시점이 다가오면 초조한 마음에 조언을 구하는 직원들이 종종 있습니다. 경제권의 여탈을 회사의 통첩에 100% 의지해야하니 불안할 수 밖에 없지요. 2014년 8월, 우리나라 비정규직 비율은 전체근로자의 35%로 사상처음 600만명을 넘어 섰습니다. 그들의 가슴앓이가 애달픕니다. 정규직이라 하여 미생(未生)의 신분을 벗어난 ...

  • 좋은 선임자를 만나는 것이 복이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자식을 군대에 보낸 부모들은 걱정이 더해간다. 더욱이 자식이 신병의 위치이면 그 정도가 더 할 것이다. 여기 그 사례를 보자. "엄마, 잘 지내? 아픈덴 없구? 여기? 난 걱정 마! 애들하고도 잘 지내고 훈련도 없어. 교육만 받아. 난 엄마가 걱정이야. 엄만 사람 의심 없이 너무 믿어. 누구에게든 보증서지 말고, 보이스피싱 당하지 말고, ...

  • 당신이 맺고 있는 관계는 기여인가요, 희생인가요?

    최근 미국에 있는 어떤 분을 2시간 정도 코칭해 드렸습니다. 두바이에 항공사 직원으로 있는 분을 한국에서 코칭한 적은 있지만,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분을코칭(전화)해 드린 것은 이날이 처음이었습니다. 이날 코칭의 핵심은 관계에 있어 '기여'와 '희생'의 차이였습니다. 여러분은 누군가와 어떤 관계를맺고 있으신가요? 기여적인 관계인가요, 아니면 희생적인 관계인...

  • 갈등을 즐기는 방법

    사람은 태어나서 눈을 감을 때까지 한 순간도 '갈등'을 경험하지 않고는 살 수가 없다. 갈등은 타인과의 갈등도 있지만 '자신과의 갈등'도 있다. 갈등을 왜면하거나 무시하거나 그대로 방치한다는 것은 자신의 삶을 방치하는 것과도 같다. 갈등은 인간을 성숙시키는 필수조건이다. 갈등은 또 다른 의미로 선택이다. 할건지 말건지, 무엇을 할 것인지, 어떻게 할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