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대사처리가 리얼해
セリフ回しがリアル
세 리 후 마와시 가 리 아 루
대사처리가 리얼해


園田:この監督って、前もって台本渡さないんだって。
소노다 코 노 칸 토 쿳 떼 마에 못 떼 다이혼 와타사나 인 닷 떼
越野:俳優に?
코시노 하이유- 니
園田:うん。監督がその場で指示を出しながら、
소노다 웅 칸 토쿠가 소 노 바 데 시 지 오 다 시 나 가 라
即興で演じさせるんだって。
속 쿄- 데 엔 지 사 세 룬 닷 떼
越野:へえ。だから、セリフ回しがリアルなんだね。
코시노 헤 - 다 카 라 세 리 후 마와시가 리 아 루 난 다 네


소노다 : 이 감독님은 미리 대본을 안 준대...
코시노 : 배우한테?
소노다 : 응. 감독이 그 자리에서 지시를 하면서
즉흥적인 연기를 시킨대.
코시노 : 아~~~ 그래서 대사처리가 리얼한 거구나.

監督(かんとく) : 감독
前(まえ)もって : 미리
渡(わた)す : 건네다
セリフ回(まわ)し : 대사의 표현 솜씨, 대사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