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딱 절반이네
ちょうど半分に欠けて
쵸–도 함분니 카케테
딱 절반이네


斎藤 : 上弦の月ですな。
사이토- 죠-겐노 츠키데스나

幸田 : きれいだこと。ちょうど半分に欠けて。
코-다 키레-다코토 쵸-도 함분니 카케테

斎藤 : 来週の金曜日あたりがちょうど中秋の名月でしたか。
사이토- 라이슈-노 킹요-비아타리가 쵸-도 츄-슈-노 메-게츠데시다까

幸田 : はい。そうなりますね。
코-다 하이 소-나리마스네


사이토 : 상현달이다!
코우다 : 진짜 예쁘다. 딱 절반이네.
사이토 : 다음 주 금요일쯤이 딱 한가위 보름달이 되는 거였나요?
코우다 : 네, 그렇게 되죠.

ちょうど : (딱 떨어지는) 꼭, 정확히
上弦の月 : 상현달 (반달)
中秋の名月 : 정월(추석) 대보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