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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훼미리마트

    • '편의점 왕국' 만든 日 세븐일레븐…개업 50년 1호점 가보니 [김일규의 재팬워치]

      ‘편의점 왕국’ 일본을 만든 세븐일레븐 재팬이 15일 일본 1호점 개업 50주년을 맞았다. 50년 전 당시로서는 비상식적으로 여겨졌던 150㎡(약 45평)의 작은 가게가 일본인의 라이프스타일, 유통산업 지형까지 바꿔버렸다.세븐일레븐 일본 내 점포는...

      2024.05.15 14:42

      '편의점 왕국' 만든 日 세븐일레븐…개업 50년 1호점 가보니 [김일규의 재팬워치]
    • '편의점 극일' 밑거름 된 CU 홍석조의 결단

      10년 전 2012년 6월 7일 이전까지만 해도 국내 1위(점포 기준) 편의점 브랜드는 일본의 ‘훼미리마트’였다. 보광그룹 CVS(편의점) 사업부에서 출발한 보광훼미리마트(현 BGF리테일)가 1990년 ‘편의점 선진국’ 일본의...

      2022.06.06 17:50

      '편의점 극일' 밑거름 된 CU 홍석조의 결단
    • 성장 멈춘 세븐일레븐…편의점 'CU·GS25' 양강 체제로

      삼파전 양상을 보이던 편의점업계가 CU와 GS25의 양강 체제로 재편되고 있다. '빅3'의 한 축을 담당했던 세븐일레븐의 성장세가 급격히 꺾였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세븐일레븐과 격차를 벌린 CU와 GS25가 출점 경쟁에서 앞서나가며 시장을 이끌어 갈 것...

      2016.09.05 14:51

      성장 멈춘 세븐일레븐…편의점 'CU·GS25' 양강 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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