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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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아프리카로 떠난 신상호는 세계인의 꿈을 만났다
해외여행이 자유롭지 않던 1980년대 초부터 작가는 아프리카와 인연을 맺었다. 남아공, 나이지리아, 케냐, 탄자니아 등 아프리카를 두루 찾으며 아프리카의 토기 문화와 샤머니즘, 현대미술과의 접점을 만났다. 신상호 작가는 <아프리카의 꿈(Dream of Africa)>에...
2025.12.1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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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아 펠라에즈 그림에서 쿠바의 오늘을 읽다
쿠바 현대성의 구현 쿠바의 아바나 올드타운에는 ‘카사 파르티쿨라르’ 간판을 내걸고 정부가 허가한 민박업으로 손님을 맞는 가정집들이 많다. 그런 집 창문은 예외 없이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 장식인 ‘메디오푼토&rsquo...
2025.07.2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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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예술이다
1937년 7월, 당시 독일의 나치(국가사회주의)는 뮌헨에서 ‘퇴폐미술전’을 열었다. 어떤 예술을 기념하고 추앙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토록 성대하고도 적극적으로 비난하고 배제하기 위해서만 열리는 전시는 그 이전에도 오늘날까지도 실로 전무후무한 것이...
2025.04.1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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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아모리쇼, 현대미술의 심장으로 다시 뛴다
세계 경제의 심장 뉴욕, 그곳을 대표하는 아트페어를 꼽으라면 단연 ‘아모리쇼’(Armory Show)입니다. 뉴욕엔 일 년에 백여 개 가까운 아트페어가 열립니다. 그런데도 뉴욕 아트페어 하면 다들 ‘아모리쇼’를 이야기하죠. 그...
2024.08.3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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